서울 구로·영등포구 등 서남권 오존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
입력 2016. 05.17.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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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시가 동작구 등 서남권 7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3시 기준 서남권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기준치인 0.12ppm을 넘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 발령은 올해 들어 이날이 처음이다.

서울 서남권에는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구 등 7개 구가 속해 있다. 금천구는 0.120ppm, 양천구는 0.11ppm, 구로구는 0.091ppm 등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 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실외 활동을 가급적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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