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vs 이정재 ‘여름 블루재킷’ 우월한 절친 스타일 공유
- 입력 2016. 05.17. 16:12:2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정우성과 이정재가 명불허전 우월한 절친 원톱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두 남자가 40대 중반을 향해 가면서도 젊은 분위기를 완성하는 여름 재킷 연출법이 주목된다.
두 사람 모두 화사한 파스텔 블루 면 소재 재킷으로 톡톡 튀는 소년 감성을 더한 것.
정우성은 타이를 매지 않았지만 각 잡힌 화이트 셔츠와 파스텔 블루 스트라이프 슈트를 연출해 캐주얼하면서도 품위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이정재 역시 촘촘하게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파스텔 블루 시어서커 재킷을 입었는데, 이너웨어로 연한 시멘트색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대신 정우성은 앞코가 날렵하게 빠진 화이트 플랫 로퍼를, 이정재는 딥블루 컬러의 에스파트류 슈즈를 룩의 마무리로 택해 미묘한 취향 차이를 보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