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남궁민 vs 김지석 ‘대세남’ 불변 아이템 ‘슬랙스’
입력 2016. 05.17. 18:11:23

박보검 남궁민 김지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대세남들의 진리 불변 공식처럼 따라다니는 슬랙스가 올해도 어김 없이 셀러브리티들의 열렬한 애정 공세를 받고 있다.

박보검은 까만 차이나 칼라 셔츠에 버건디 슬랙스를 입었는데, 날렵하게 잡힌 각이 그의 빈틈없는 모범생과 같은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까만 구두와 트레이드마크인 부드러운 펌이 더해진 머리가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 중인 남궁민은 까만 풀오버 니트를 입고 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캐릭터 안단태의 모습을 그대로 연출했다.

또 카멜 색 샌들과 니트 밖으로 살짝 보이는 스키니 스카프가 재치 있는 룩을 완성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이진상 역으로 활약 중인 김지석은 블루, 네이비, 그레이가 고루 들어간 느슨한 짜임의 블록 스트라이프 니트에 청색 슬랙스를 입었는데, 밑단을 롤업해 좀 더 지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그런가하면 까만 슬립온과 앞머리를 차분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은 그의 평소 이미지와는 또 다른 똑똑하고 젠틀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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