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vs 박보검 vs 유아인 ‘남친 유형별’ 향수 스타일링
입력 2016. 05.18. 08:35:20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남자친구 선물 1순위로 향수를 빼놓을 수 없다. 평소 남자친구의 패션 취향을 파악했다면 스타일별 향수 선택법을 확인할 것.

남자친구가 박보검처럼 각이 확실히 잡힌 셔츠와 슬랙스, 데님의 조합을 즐긴다면 레몬,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수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또 셔츠 칼라와 커프스에 향수를 뿌리면 잔향이 오래 남는다는 팁도 전할 것.

송중기처럼 똑 떨어지는 슈트를 고수하는 남자친구라면 진한 머스크 계열의 향수가 잘 어울린다. 슈트 겉감에 향수를 뿌리게 되면 오염이 남을 우려가 있으니 안감에 은은하게 뿌리는 것이 포인트. 또 팬츠 밑단 안쪽에도 향수를 뿌리면 걸음걸이마다 은은한 향을 더할 수 있다.

남자친구가 유아인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웨트셔츠를 고수한다면 베리향이나 머스크 계열의 묵직하되 발랄한 분위기를 낼 향수가 맞는다. 스웨트셔츠나 두툼한 풀오버에 향수를 분사할 때는 옷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뿌려야 옷감이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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