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vs 제시카 ‘청순 불변의 원칙’ 화이트 연출팁
입력 2016. 05.18. 09:18:58

임수정 제시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청순함의 상징과도 같은 화이트는 남친 저격 필수 아이템일뿐더러 여자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서도 나만이 튈 수 있는 비장의 카드로 꼽힌다.

언제나 어디서나 청순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자랑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임수정과 제시카의 룩을 참고해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임수정은 흰색 파자마 셔츠에 남색 언발란스 롱 스커트를 입었는데, 손목을 한참 넘는 긴 길이의 슬리브와 와이드 커프스, 어깨를 한참 넘어가는 까만 재봉선이 더해지면서 좀 더 청순하고 단아한 인상을 풍겼다.

여기에 연발란스 롱 스커트는 너울너울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했고, 까만 하이힐을 신은 임수정은 특유의 오묘하고 신비로우면서 단아한 매력을 한 데 잘 조화시켰다.

제시카는 자신의 신곡 ‘Fly’ 음원 1위 공약인 천사 날개 달고 나오기를 18일 영화 제작발표회 참석차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위해 찾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지켰다.

하얀 셔츠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제시카는 어깨에 큰 천사 날개를 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순백의 하얀 반소매 셔츠 원피스에 단추를 두 세 개 정도 푼 후 밑단에는 너울거리는 프릴이 달려 있어 섹시 큐트의 정석을 보여준 제시카는 까만 앵클 삭스에 운동화를 신음으로서 캐주얼한 느낌까지 가미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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