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날씨 정보 ‘이혜영 패션 예보’, 종류별 공주 스커트 활용법
입력 2016. 05.18. 09:19:07

이혜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5일 한여름 폭우를 떠올리게 하는 비가 쏟아진 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기상청은 18일 오늘 서울과 대구 한낮 기온이 29, 30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내내 7월 하순에 해당하는 폭염이 계속된다고 예보했다.

이처럼 두 달이나 앞선 무더위로 옷차림 역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요즘 같은 때 통풍이 잘되면서 여성미까지 한껏 높일 수 있는 풍성한 볼륨의 미디움 롱스커트가 체온조절은 물론 스타일까지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혜영은 한 번쯤 하는 마음을 품어보지만 막상 입으려면 어떻게 스타일링할지 망설여지는 미디움 롱스커트의 종류별 연출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폭이 넓게 맞주름을 잡은 풍성한 실루엣의 무릎길이 베이지 스커트는 얇은 화이트셔츠와 같은 색 샌들을 신어 로맨틱에 시크를 더했다. 또 카키색 샤스커트는 그래픽이 들어간 화이트셔츠와 재킷을 입고 하얀색 운동화를 신어 드레스업 앤 다운을 조절했다.

공주 스타일 스커트의 대표 아이템인 플레어와 샤스커트의 풍성한 실루엣이 부담스럽다면 차분한 플레어스커트를 선택하되 이혜처럼 레드 같은 눈에 띄는 컬러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여기에 넉넉한 사이즈의 베이지 셔츠를 입으면 레드의 강렬함을 누르면서 스타일 지수를 높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