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전혜빈 ‘현실 vs 드라마’ 구분 백점 스타일 비법
- 입력 2016. 05.18. 10:00:5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전혜빈이 현실과 드라마의 한 끗 차이 스타일 연출을 보여줘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오해영’ 전혜빈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새침하지만 사랑스러운 금수저 오해영 역을 맡아 ‘예쁜 오해영’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 속에서 현실감 있는 오피스룩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빗속에서 서현진 곁을 지나가는 모습을 연기할 때는 꽃무늬 프린팅 블라우스와 하얀 스커트를 입어 깔끔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에 너울너울한 프릴이 달린 스커트를 입은 전혜빈은 블라우스와 같은 소재인 스키니 스카프를 한 번만 돌려 묶어 메고 가죽 질감이 살아 있는 클러치 백과 빨간 우산으로 룩을 완성했다.
반면 18일 공항에서 포착된 전혜빈은 하얀 티셔츠에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버튼 데님 원피스를 입어 섹시미를 여과 없이 뽐냈다.
여기에 넉넉한 피트의 카디건을 입고 브라운 선글라스를 손에 든 전혜빈은 5:5 가르마를 탄 웨이브 진 머리를 길게 풀어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공항 패션을 스타일링 했다.
그런가하면 두 가지 룩 모두에 누드톤 스트랩 하이힐을 선택해 신어 키가 작은 단점은 보완하고 각선미를 살려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tvN,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