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석을보다展’ 김광석 미공개 ‘길드 기타’ 추가 전시
- 입력 2016. 05.18. 14:44:5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故김광석(1964-1996) 20주기를 맞아 대학로에서 ‘김광석을보다展’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부터 김광석의 미공개 유품이 추가 전시 된다.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김광석의 유품 ‘길드(Guild) 기타’가 전시 작품으로 추가된 것.
길드 기타는 김광석이 1000회 공연을 비롯한 공연 연주 시 마틴 기타와 함께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부터 전시장 내 ‘1000회 공연 신화를 쓰다’ 섹션에 추가 공개된다.
개인정보 비공개로 김광석이 사용하던 기타를 전달한 그의 최측근은 “4월 1일 거짓말처럼 돌아온 광석이를 찾아 먼 곳에서도 시간을 내 찾아오는 다양한 계층과 특히 중·장년층 관람객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추가 유품을 전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6월 26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관람 가능하며, 내년 연말까지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있는 대구를 비롯해 전국 순회 전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광석을보다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