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 "작년 다리부상으로 그룹 활동 불참, 무대 그리웠다"
입력 2016. 05.18. 15:37:1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기현 형원 민혁 주헌 아이엠)의 민혁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1 로스트(THE CLAN Part.1 LOST)'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해 다리를 다쳐서 그룹 활동에 불가피하게 참가하지 못했던 민혁은 "작년에 다리를 다치고 나서 해외 무대 연말 시상식 등을 참가하지 못하고 모니터링을 했다"며 "무대에 빨리 서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우리 멤버들이 멋있어 보였다. 몬스타엑스를 보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2.5부작 대형 프로젝트 '더 클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음악 뿐 아니라 패션, 비디오 아트 요소가 고루 어우러진 작품이다. 타이틀곡 '걸어'를 비롯해 '엑스 걸(Ex Girl)' '네게만 집착해' '반칙이야' '백설탕'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U)'등 6곡이 수록됐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걸어'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퓨처 베이스(Future Bass)가 결합된 힙합곡으로 저돌적인 사랑법을 그린 노래다. 특히 압도적인 펀치라인과 로맨틱한 멜로디,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 없이 교차되는 등 음악과 퍼포먼스가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몬스타엑스 더 클랜 파트1 로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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