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지성 ‘티셔츠 성애자’, 엔터테인먼트 CEO 슈트룩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5.18. 16:34:49

SBS '딴따라' 지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딴따라’는 ‘딴따라 밴드’와 지성의 성장 드라마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대형 기획사 임원에서 추문을 안고 추락한 지성과 이제 막 가요계로 발을 들인 ‘딴따라 밴드’가 치열한 현실에서 어떻게 스타 CE0와 스타밴드로 우뚝 설지가 드라마 스토리의 중심을 이룬다.

지성은 매니저로 시작해 기획사를 차렸지만 이미 연예계에서 바닥을 쳤다. 초심으로 돌아가 ‘딴따라 밴드’를 만들었지만 갈 길은 멀기 만하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임에도 지성은 매번 확신을 갖고 일에 임한다. 이런 그의 성향은 그의 간결한 슈트룩에서도 드러난다.

몸에 착 달라붙지 않지만 남자 보디라인을 매력적으로 살려주는 기본 실루엣의 슈트로 사람 상대할 일이 많은 직업에 걸맞은 격을 갖추고, 대신 이너웨어는 심플한 티셔츠를 입어 편안함을 충족한다.

티셔츠는 배우 지성뿐 아니라 극 중 신석호 패션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키 아이템이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지만 여유 있는 네크라인은 쇄골을 드러내 목선의 단점을 보완함은 물론 인상이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컬러는 화이트나 블랙 또는 그레이 같은 무채색을 선택해 슈트와 어울림 뿐 아니라 자신이 키우는 아이돌보다 튀지 않도록 수위를 조절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지성은 자신이 가진 외모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아는 배우로 그가 연기하는 매니저이자 엔터테인먼트 CEO 신석호 ‘설정 패션’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딴따라’]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