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국수의 신’ 공승연 vs 정유미 여주 스타일 이분법 ‘발랄 vs 청순’
- 입력 2016. 05.18. 16:40:4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 ‘마스터 국수의 신’의 두 여자 주인공 정유미와 공승연의 정반대의 스타일로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마스터 국수의 신’ 공승연 정유미
정유미는 주로 아이보리나 베이지, 오트밀 같은 컬러를 선택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하는데 포인트를 줬다.
느슨하게 묶은 머플러나 A라인으로 여자여자하게 퍼지는 재킷 실루엣, H라인 스커트지만 넉넉한 피트로 과하지 않은 모범색적 룩을 보여줬다.
트렌치 코트를 쇼트하게 변형 시킨 A라인 재킷에 촘촘한 체크 H라인 스커트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차분하게 넘겼다.
혹은 앞머리를 귀엽게 까 넘겨 동안 얼굴을 완성한 뒤, 수술이 잔뜩 달린 오트밀 컬러 머플러에 베이지 색 재킷을 한 데 스타일링 해 어린 시절과 과거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반면 공승연은 매회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는데, 딸기우우색이나 쨍한 핫핑크, 데님, 셔츠 등과 같이 다양한 컬러와 아이템을 활용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흰색 풀오버 티셔츠를 입고 딸기우유색 셔츠를 입은 뒤 느슨한 짜임의 니트 가디건을 걸치고 하얀 스키니진을 더하거나 청재킷 위에 쨍한 핫핑크 코트를 겹쳐 입은 공승연은 귀엽고 발랄한 시골 처녀의 느낌을 살렸다.
특히 공승연은 매 순간 빠지지 않는 선글라스 디테일로 과감하고 당돌한 룩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KBS ‘마스터 국수의 신’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