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럭셔리맘 ‘액세서리 활용팁’, 홈웨어의 기막힌 변신
- 입력 2016. 05.18. 17:06:4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7일 오후 하와이로 출국하는 김성령이 아들을 대동하고 인천국제공황에 등장했다. 그러나 아들 못지않게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면소재 점프슈트가 시선을 끌었다.
김성령
‘무심한 듯 시크’하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편안한 아이템이었지만, 패셔니스타라는 명성과 드라마에서 럭셔리 캐릭터를 도맡아하는 역량으로 홈웨어마저도 런웨이 선 모델에게 입혀지는 옷처럼 반전시켰다.
김성령 공항패션의 관전 포인트는 아우터로 걸친 사파리 스타일 화이트 윈드브레이커와 액세서리다.
윈드브레이커는 캐주얼 분위기를 살리면서 동시에 드레스업 효과까지 냈고, 펀칭된 가죽 소재의 블랙 쇼퍼백과 스트랩 샌들 역시 동일한 역할로 점프슈트가 지나치게 편하게 흐르지 않도록 수위를 조절했다.
여기에 블랙 별 문양과 긴 체인이 레이어링 된 리사코주얼리 귀걸이가 드레스업 앤 다운을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
김성령 공항패션은 비슷한 또래의 기혼녀들에게는 친근감을 주고, 패션에 민감한 2, 30대에게는 스타일링의 위력 보여주는 ‘액세서리 활용팁’ 바른 사례로 남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