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당분간 지속, 19일 서울 낮 최고기온 31도
입력 2016. 05.18. 18:03:5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8일 서울이 29도를 기록한 데 이어 19일은 31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강한 일사량에 복사열까지 더해 내륙지방의 기온이 크게 올랐다”며 “이동성 고기압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만큼 당분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9일 한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강원 영서 32도 충북 31도 등 전국이 23~3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노약자나 어린이의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다음주 초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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