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탈영, 군사재판 앞두고 나흘 전 부대 이탈
입력 2016. 05.18. 19:02:3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주한미군 병사가 군사재판을 앞두고 탈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미2사단 동두천 캠프 케이시 소속 A(25) 이병이 지난 14일 오전 8시 30분께 부대를 벗어난 뒤 연락이 끊겼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A 이병은 아동성범죄와 관련한 혐의로 이날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은 현재 A 이병을 쫓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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