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이란 ‘퓨어미’ 수지 vs 전도연 그 여자들의 ‘가벼움 미학’
입력 2016. 05.19. 08:47: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낮 기온 30도에 육박하며 초여름 날씨에 들어섰다. 이런 날씨에 찾게 되는 린넨, 시어서커, 시스루 등 하늘하늘한 아이템을 쿨하게 활용할 방법 없을까.

노메이크업으로 맨 얼굴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부스스하게 잔머리를 살린 모습을 추구하는 전도연은 구김 살짝 더해진 린넨 스타일을 즐긴다.

전도연은 길게 늘어진 린넨 소재의 블랙 롱스커트를 엉덩이에 걸쳐지는 오트밀 컬러의 린넨 재킷과 매치해 어딘지 어리바리하지만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한다.

여기에 크로스백, 백팩을 모두 더하는 식으로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쿨한 린넨 스타일 기본기.

물론 공식석상에서는 똑 떨어지는 린넨 반팔 톱과 데님 플레어팬츠로 각을 잡아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런가하면 미쓰에이 수지도 깨끗한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린넨 원피스를 입어 로맨틱한 보헤미안룩을 연출했다.

레이스가 가미된 크림색 린넨 원피스를 큼직하게 입어 목, 어깨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수지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