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 날씨 ‘폭염’ 최적화 이혜영 패션예보 ‘티셔츠+진’
입력 2016. 05.19. 09:39:30

이혜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늘(19일) 서울 출근길 아침기온이 20도를 넘긴데 이어 한낮에는 32도까지 오르는 한여름 무더위가 찾아온다. 서울뿐 아니라 춘천 정주 광주 32도, 대구 31도로 전국적으로 한여름 폭염이 예고되는 등 이번 주말까지는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번 주 월요일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한여름 더위로 아침저녁에도 아우터가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됐다. 이런 날씨에는 반소매 티셔츠가 위력을 발휘하는 최적기다. 30도가 넘는 고온이지만 한여름처럼 진땀이 나지는 않아 데님팬츠와 티셔츠의 조합은 햇살을 즐기기 딱 좋은 차림이다.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님팬츠와 티셔츠가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플레어 피트의 하이웨이스트 커팅진에 블랙 스트라이프의 레드 티셔츠를 입고 블랙 플랫슈즈와 벨트로 레트로 분위기를 내거나, 밝게 워싱된 디스트로이드진과 귀여운 일러스트 패턴의 화이트티셔츠에 앞코가 뾰족한 플랫슈즈로 엣지를 줬다.

이처럼 콘셉트가 확실한 룩에 프린지 장식의 왕골 토드백과 핫핑크 토드백으로 패셔니스타답게 마무리했다.

이뿐 아니라 다크 블루 스키니진에 화이트티셔츠와 같은 컬러 운동화의 조합은 초 간단 스타일링이지만 기대이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오늘 같은 날 굳이 아우터를 고르려고 골머리를 썩기보다 맘에 드는 티셔츠 한 장이 기분을 확 뒤바꿔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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