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진웅 ‘쎄끈 슈트’ 칸으로 출근하는 ‘너란 남자’
- 입력 2016. 05.19. 10:29:4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아가씨’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프랑스 칸에서 머물고 있는 조진웅의 마치 현지 거주민 같은 프렌치룩 차림을 한 사진이 화제다.
조진웅
조진웅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이 사진은 넓은 칼라의 셔츠에 네이비 재킷을 걸치고 데님팬츠를 입은 듯한 옆모습으로 친근감을 불러일으켰다. 커다란 사각백을 크로스로 매고 스퀘어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영화제 참석한 배우라기보다는 현지인의 느낌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극히 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조진웅은 포터월에서는 네이비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를 입고 익살맞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등 영화제를 200%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