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셔누 원호, 남자 아이돌 노출패션 완성본
- 입력 2016. 05.19. 10:41:0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와 원호가 지난 18일 오후 세 번째 미니 음반 ‘더 클랜 파트 1 로스트(THE CLAN PART.1 LOST)’ 쇼케이스에서 남다른 감각으로 노출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 원호 셔누
셔츠와 팬츠의 올화이트룩에 하드코어 벨트를 장착한 몬스타엑스 무대의상은 계절감은 물로 음반 콘셉트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셔누와 원호는 자신들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노출법으로 화이트 팀룩에서 유독 존재감을 발휘했다.
셔누가 입은 하프 터틀넥의 민소매 상의는 몸에 밀착되는 피트로, 탄탄하게 자리 잡은 팔 근육이 도드라져보이는 효과를 냈다. 원호는 기본 화이트셔츠였지만, 뒤판의 지퍼를 열어 춤을 출 때마다 매끈하고 탄탄한 등이 노출돼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몬스타엑스는 여타 남자 아이돌이 옷을 풀어헤치거나 찢는 등의 강렬한 노출 퍼포먼스와는 다른 세련된 노출법으로 아이돌 무대의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