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피엠’ 찬성 우영 준케이, 폭염 속 페도라의 역습
- 입력 2016. 05.19. 16:24:4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9일 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거리를 걷는 것조차 숨 막히는 두달이나 앞서 시작된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PM' 우영 찬성 준케이
이런 날씨에 모자와 선글라스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피하는데 더없이 완벽하지만, 어떤 모자를 어떻게 연출할지가 중요하다.
19일 오전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2PM 찬성 우영 준케이는 좁은 챙의 페도라를 머리에 살짝 얹듯이 쓰고 무겁게 쏠리게 한 앞머리로 눈썹 밑까지 다 덮어 한눈에도 덥고 답답해 보이게 연출했다.
여기에 우영과 준케이는 반 뿔테 안경으로 모자와 앞머리로 짓눌린 눈까지 가려 답답함의 수위를 높였다. 또 준케이는 오렌지색 헤어가 빨간 페도라와 어울리지 못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 온 그동안의 행적에 흠집을 남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