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종결 아이템 ‘화이트 원피스’ 제시카 vs 양정원 vs 박기량
입력 2016. 05.19. 17:32:23

박기량 제시카 양정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하는데 화이트 원피스만 한 아이템도 없다.

19일 열린 한 시상식에 참석한 박기량과 양정원은 서로 다른 화이트 원피스로 여신룩을 완성했으며, 제시카 역시 공항 패션으로 화이트 피케 원피스를 선택해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싶다면 박기량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박기량은 넉넉한 피트의 A라인 원피스를 입고 반짝이는 은색 끈을 활용해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잡아 날씬한 보디 라인을 더욱 날씬해 보이게 강조했다.

여기에 작고 귀여운 블랙 클러치백과 흰색 스트랩 샌들힐을 신은 뒤 머리에는 화려한 흰색 머리띠를 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반면 귀엽고 깜찍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제시카와 양정원의 룩이 제격인데, 두 사람은 서로 전혀 다른 실루엣의 원피스로 같은 느낌을 냈다.

제시카는 흰색 피케 원피스를 입었는데, 단추를 두 세 개 정도 풀어 주고 까만 앵클 삭스와 편안한 런닝화를 신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허리에 약하게 들어간 절개라인이 무의식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양정원은 라운드 네크라인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조여주고 아래로는 너울거리는 실루엣의 레이스가 가미돼 한껏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세 사람을 모두 웨이브 진 긴 머리를 길에 풀어 내리는 것으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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