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비정상회담’ 멤버별 ‘스타일링 차이’ 체크
입력 2016. 05.20. 09:07:15

비정상회담 멤버들 류준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다양한 민족,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세계인의 날이 오늘 5월 20일인 가운데, 세계인들의 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세계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표 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서로 다른 패션 스타일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에는 로빈, 블레어, 일리야가 참석했는데, 세 명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본인들의 개성을 표현했다.

로빈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일리야는 까만 셔츠에 까만 바지를 더해 패션과는 영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블레어는 셔츠에 슈트 팬츠까지 차려 입고 타이를 메는 정성을 보여줬다.

영화 ‘계춘할망’ VIP 시사회에는 좀 더 많은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참석했는데, 기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 로빈, 블레어, 타쿠야, 샘 오취리가 등장했다.

이들은 정장부터 캐주얼 티셔츠까지 다양한 패션을 연출했는데, 특히 타일러는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택해 평소 본인의 똘똘이 스머프 같은 이미지를 패션에 녹여냈다. 기욤과 프셰므스와브는 캐주얼 슈트를 차려 입었으며, 타쿠야와 샘 오취리는 재킷 안에 티셔츠를 받쳐 입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샘 오취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류준열과 함께 한 사진에는 한국과 가나의 패션 스타일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까만 목도리에 롱 코트를 입은 류준열은 일자로 똑 떨어지는 짤막한 슬랙스를 입어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이에 반해 샘 오취리는 하얀 셔츠에 보라색 타이를 갖춰 메고 쨍한 초록색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어 정직한 슈트룩을 완성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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