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별 효능’ 트와이스 채영 쯔위 다현 미나 ‘성격 맞춤’
입력 2016. 05.20. 10:24:03

트와이스 채영 쯔위 다현 미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색(色)’은 각 색깔별로 서로 다른 건강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는 패션은 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20일인 오늘 KBS ‘뮤직뱅크’ 출근길에 포착된 ‘트와이스’ 채영, 쯔위, 다현, 미나는 서로 다른 포인트 컬러의 옷을 입고 등장했는데, 각자의 성격과도 아주 잘 매치되는 부분이 있어 시선을 끌었다.

먼저 빨간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쇼츠를 입고 머리도 빨갛게 염색한 모습으로 등장한 채영은 평소 끈기 있고 열정적인 아이로 손꼽힌다. 정열적인 색으로 통하는 레드는 매사에 끈기와 의지를 잃지 않게 해주며 무기력할 때 활기를 되찾아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특히 건강적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헤모글로빈이 생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패션에 활용하면 활기차고 외향적 느낌을 주는 빨강은 자연스레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끄는 색이다.

쯔위는 흰색 티셔츠에 H라인 언발 데님 스커트를 입었는데, 흰색은 순수함과 성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는 쯔위가 평소 신비롭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과 일치됐다.

흰색은 방사에너지를 피부에 투과시켜 자율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체내 바이러스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대처하기 위해선 흰색 패션을 완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현은 노란 크롭트 티셔츠에 데님 쇼츠를 입었는데, 다현이 평소 가지고 있던 재기 발랄하고 어린아이처럼 귀여운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지는 의상이었다. 노란색은 어린아이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밝고 긍정적인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색이기 때문.

빛을 끌어당겨 환하게 발산하는 특징이 더해져 낙천적인 기질을 북돋아 주는 노란색은 면접이나 회의 등에서 더 발게 보이거나 빈틈없이 보여야 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초록색 골지 반소매 티셔츠에 브라컵 라인을 그대로 살린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었는데, 포인트 컬러로 그린이 사용되면서 점잖으면서 섹시한 느낌을 풍겼다.

평소 조용하고 사근한 성격을 가진 미나와 잘 어울리는 초록색은 마음의 안정과 함께 감정의 균형과 평화로움을 주는 컬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초록은 침착하고 차분하며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줄뿐더러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유연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