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주의보’ 소만 산뜻하게 이겨내기 ‘김연아 vs 혜리’
- 입력 2016. 05.20. 13:44:2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일인 오늘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인 가운데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김연아 걸스데이 혜리
소만은 입하와 망종 사이에 있는 24절기 중 하나로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어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 베기로 한창 바쁜 시기다. 오늘인 소만은 이름에 걸맞게 여름에 들어서는 불볕더위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런 날이면 무더위에 지쳐 어떤 룩을 연출해야 할지에 대해 여성들이 특히 고민이 많을 터. 김연아나 ‘걸스데이’ 혜리처럼 깔끔한 원피스로 스타일링 하면 시원함과 스타일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김연아는 핑크빛 바탕에 나비가 프린팅 된 프릴 원피스를 입었는데, 보트 네크라인의 나비 프린팅 원피스는 밑단이 프릴로 장식되어 있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깔끔한 누드톤 샌들힐을 신고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혜리는 흰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허리 라인부터 밑단까지 스트링이 장식되어 있어 더욱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고 너무 짧은 미니 원피스의 길이는 안에 짧은 쇼츠를 더해 중화했다. 까만 샌들힐은 룩의 포인트로 작용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