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폭염주의보’ 소만 대처법, 효민 실크원피스 한 장
- 입력 2016. 05.20. 14:05: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4절기 중 입하 다음인 8번째 소만은 양력 5월 21일부터 15일간으로 이 시기에 산야가 푸른빛을 띠게 된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소만의 시작인 내일을 앞두고 벌써부터 영상 32도가 넘는 고온이 이어지고 있다.
'티아라' 효민
이럴 때 무조건 민소매나 반소매를 찾기보다 피부에 닿는 감촉을 고려해 옷을 선택하면 한결 더 쿨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티아라’ 효민은 한낮 기온이 영상 32도까지 오른 19, 20일 각각 서울 통의동과 인천국제공항에 긴소매 실크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누구보다 쿨하고 로맨틱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부분적인 디테일은 다르지만 길이와 실루엣이 비슷한 원피스를 선택한 후 구두와 핸드백으로 스타일링의 차이를 뒀다. 베이지 계열 원피스에는 카멜색 스트랩 플랫폼 샌들과 빨간 토트백으로, 그레이 계열이 깔린 원피스에는 블랙 스트랩 플랫폼 샌들로 마무리해 컬러 톤을 맞췄다.
실크 원피스는 피부에 닿는 감촉이 시원해 노출보다 더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햇볕 차단효과도 있어 여름에 최적의 아이템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