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전국 축제 즐기는 패션 정보, 효민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활용법
- 입력 2016. 05.20. 14:36:5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16, 합천 황매산철쭉제, 곡성 세계장미축제 등 전국 각지에서 꽃 축제가 한창이다. 주말을 이용한 단기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요즘이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찾으면 외국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티아라' 효민
5월임에도 7월 한여름 폭염이 이어져 외출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더 더워지기 전인 지금이 여행하기 딱 좋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체온조절을 잘해야 여행 후유증이 남지 않는다. 따라서 덥다고 반소매나 민소매를 입기보다는 면이나 피부에 닿는 감촉이 시원한 소재의 긴소매 티셔츠가 시원한 여행의 히든 아이템이다.
‘티아라’ 효민은 공항패션에서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를 활용한 다양한 룩을 보여줬다, 화이트 핀 스트라이프의 블랙 긴소매 티셔츠에는 하늘거리는 소재의 블랙 와이드 팬츠를,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의 보트넥 7부 소매 티셔츠에는 종아리까지 오는 얇게 가공된 데님 스커트나 A 라인의 블랙 마이크로미니 스커트로 여행지에 적합한 쿨시크룩을 연출했다.
산발 신발 역시 고무밑창의 스포티 샌들과 운동화로 마무리해 축제 여행지 패션의 바른 예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