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다시 시작해’ 박민지 고우리 하은진 ‘상큼 원피스’
입력 2016. 05.20. 17:00:52

레인보우 고우리 박민지 하은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상태인 가운데 하늘도 맑고 쾌청해 연인끼리 데이트에 나서는 커플들이 많을 터다.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어떤 룩을 연출해야하나 고민인 여성이라면 MBC ‘다시 시작해’의 여배우 3인방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민지, 하은진의 원피스 룩을 따라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우리는 전체적으로 큰 꽃과 나뭇잎들이 프린팅 된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아이보리 컬러 바탕에 브라운, 블루, 그린 등이 섞여 마치 가을 여인을 연상케 했다.

계절감이 어울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저런 방법이 시원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여기에 머리를 5:5 가르마를 탄 뒤 풍성하게 웨이브를 넣고 골드 샌들힐로 룩을 마무리 해 성숙한 느낌을 풍겼다.

반면 박민지와 하은진은 서로 정반대의 컬러로 귀엽고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박민지는 깔끔한 화이트 펀칭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허리 라인에 까만 라인 테이프를 둘러 허리가 잘록하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냈다. 7:3 가르마를 탄 머리를 C컬로 말고 풀어내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은진은 네이비와 핑크가 한 데 어우러진 화려한 민소매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다소 길이감이 짧지만 그로 인해 더욱 통통 튀고 발랄한 느낌을 배가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하나로 업 스타일한 헤어스타일 역시 룩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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