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캘린더] ‘곡성’ vs ‘계춘할망’ 주말 영화 선택, 스릴이냐 따뜻함이냐
입력 2016. 05.20. 17:24:37
◆ 곡성

개봉 5월 11일

감독 나홍진

주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등급 15세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가 상영되는 2시간 36분 동안 놓을 수 없는 긴장감. 미스터리하고 공포스럽고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내용. 스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동시에 아름다운 미장센이 인상적이다. ★★★★

◆ 계춘할망

개봉 5월 19일

감독 창감독

주연 윤여정, 김고은

장르 드라마, 가족

등급 15세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손녀 혜지(김고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감동 드라마.

할머니와 손녀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는 눈물과 치유를 제공한다. ★★★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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