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간 날씨 I.O.I 전소미 vs 구혜선 vs 제시카 ‘상큼 컬러 연출팁’
입력 2016. 05.23. 08:27:45

구혜선 제시카 I.O.I 전소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이번 주 전국 날씨가 24일 한차례 비 소식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맑은 날을 보일 것이라는 예보가 전해진 가운데 데일리 룩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을 터다.

전국적으로 후덥지근하고 찐득찐득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니 스타일에는 나의 숨통을 트이게 해 줄 하늘하늘한 레이스나 캉캉 스커트가 제격이지만, 밤낮으로 기온차가 큰 날씨에 감기까지 예방하려면 언제든 벗을 수 있는 베스트를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몸매의 결점은 가리면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구혜선의 점프 슈트 룩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구혜선은 하얀 티셔츠에 핑크 점프 슈트를 입었는데, 상체는 넉넉한 피트로 가려주고 팬츠는 핀턱을 잡아 좀 더 와이드 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목에는 플라워 초커를 더하고 하얀 펌프스 힐로 전체적으로 귀엽고 가벼운 캐주얼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혜선보다 조금 더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팬츠보다는 스커트,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제시카는 민트 색 원피스를 선택해 입었다.

쨍한 민트 컬러 원피스를 소매와 밑단에 수많은 러플 장식이 전체적으로 옷을 추욱 늘어지게 하면서 하늘하늘한 여성미를 뽐내는 데 일조했다. 하얀 스트랩 슈즈와 길게 내린 웨이브 진 머리가 룩의 매력을 배가했다.

구혜선과 제시카의 스타일이 조금 나이 들어 보여 걱정이라면 ‘I.O.I’ 전소미의 테니스 스커트 룩을 따라 입어 보는 것도 생각해 볼 것.

전소미는 네크라인이 하얀 레이스로 장식된 셔츠를 입고 하얀 테니스 스커트를 더해 깜찍하고 발랄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넉넉한 피트의 그레이 베스트를 더하고 스트라이프 니삭스를 신어 재치 있게 스타일링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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