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주간 날씨 ‘로브’ 비 오는 날 침실템, 설리 vs 효민
- 입력 2016. 05.23. 08:42:3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내일(24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다른 날에는 평년 기온을 되찾을 예정이다. 이런 날씨에는 가벼운 아우터 준비가 필수.
침실에서 입을 법한 로브, 길게 늘어진 카디건이 유행 궤도에 오른 만큼 자신에게 어울리는 에스닉한 아이템 하나 챙겨 외출하는 것도 좋다.
설리처럼 허리를 살짝 조이는 데님 소재의 짤막한 로브를 입게 되면 베이식한 티셔츠와 데님의 조합부터 레이스 잔뜩 달린 원피스까지 어떤 룩에도 싱그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로브를 걸치는 것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진다면 티아라 효민처럼 실루엣적으로 가운 느낌을 내는 원피스를 입는 것이 방법이다.
그녀가 택한 것 같은 플로럴 프린팅 잔뜩 더해진 와이드 커프스 원피스는 충분히 침실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다만 로브 특유의 너울거리는 느낌을 일상에서 묵직하게 완성하려면 두 사람의 새빨간 백처럼 포인트 아이템을 더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