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의 개념 ‘컬러 테라피’ 황승언 사나 ‘블루’ vs 서인영 미나 ‘그린’
입력 2016. 05.23. 08:56:56

황승언 트와이스 사나 미나 서인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스트레스의 개념은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이라는 뜻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여러 가지 심리적, 신체적 위험 신호가 감지된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를 심하면 병에 걸리기도 하며 자신이 때때로 받는 스트레스를 즉각 해소하지 못할 경우 자칫 극단적인 사태로까지 번질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법은 개인별로 천차만별일 수 있지만 ‘컬러 테라피’는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다. ‘파란색’과 ‘녹색’을 가까이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내 일상 패션에 이를 접목하는 것이다.

황승언과 ‘트와이스’ 사나는 블루를 실생활 패션에 접목한 좋은 예를 보여줬는데, 가벼운 파스텔 블루와 쨍한 블루로 정반대되는 룩을 완성했다.

황승언은 와이드 화이드 팬츠 안에 파스텔 블루 셔츠를 넣어 거꾸로 돌려 입고 하얀 하이힐을 더해 깔끔한 블루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얀 미니백을 들고 금발로 염색한 머리가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와이스’ 사나는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A라인 데님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깜찍한 포즈로 모든 스트레스 힐링될 것 같은 애교를 보여줬다.

일상에서 쉽게 활용하기 힘든 ‘그린’ 컬러도 ‘트와이스’ 미나와 서인영처럼 연출한다면 좀 더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낼 수 있다.

‘트와이스’ 미나는 쨍한 그린 골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컵 라인을 따라 디자인 된 H라인 실루엣 블랙 원피스는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고 까만 샌들힐이 섹시한 룩을 연출하는데 제 몫을 다했다.

서인영은 진정한 ‘그린룩’의 완성체를 보여줬는데, 그린 스트라이프 A라인 원피스에 허리에 벨트를 해 잘록하게 라인을 잡아줬다. 그린 숄을 소매에 걸치고, 누드톤 하이힐을 더해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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