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vs 원더걸스 유빈 ‘女 아이돌 블랙룩’ 빅매치
입력 2016. 05.23. 10:09:40

소녀시대 티파니 원더걸스 유빈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원더걸스’ 유빈이 같은 블랙룩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룩을 완성했다.

여자 아이돌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중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두 멤버 티파니와 유빈이 서로 다른 매력의 블랙룩을 완성했다.

티파니는 지난 20일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섹시한 블랙 슬립에 찢어진 블랙 팬츠를 더해 시크하고 우아한 룩을 완성했는데, 의도된 노출인 것처럼 시멘트 색 후드 집업을 한쪽 어깨만 슬쩍 보이게 내려 입은 것이 제 몫을 다했다.

유빈은 까만 나시에 카디건을 입고 와이드 블랙 팬츠를 더해 깔끔하게 연출했는데, 집 앞 동네 슈퍼를 지날 때 스타일처럼 편안하면서도 멋을 부린 듯 부리지 않은 느낌의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룩에 미러 선글라스를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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