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주간 날씨 ‘폭염 효과’ 쿨해야 팔리는 옷
- 입력 2016. 05.23. 13:23:16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32도를 웃도는 때 이른 폭염에 냉감웨어 매출이 껑충 뛰었다.
한 속옷브랜드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의 냉감웨어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성장하면서 갑작스러운 무더위 효과를 실감케 한다.
이에 따라 올해 속옷브랜드에서는 흡습, 속건 기능을 강화한 제품군 외에도 반팔, 반바지 등의 일상용 아이템과 애슬레저 트렌드에 발맞춘 스포티 라인까지 내놓는 분위기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냉감웨어는 제품 라인 및 컬러를 더욱 다양하게 내놓는 추세다. 소비자 취향에 따라 쾌적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