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현 “작사 영감? 주변 둘러보면 쏟아져”
- 입력 2016. 05.23. 15:33:3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샤이니 종현이 일상에서 작사 영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종현의 첫 정규 앨범 ‘좋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 사회를 맡은 샤이니 민호는 종현에게 “가사 쓸 때 어느 곳에서 영감을 얻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종현은 “일상적인 부분에서 많이 얻는 것 같다. 대화를 나누다 문장이 예뻐 곡을 쓰는 경우도 있고 일상생활 중에서 문득문득 지나가는 그림을 메모해놨다가 곡으로 만들기도 한다”며 “주변에 있는 사물을 둘러보면 가사거리가 쏟아진다”고 답했다.
이에 민호는 “확대해석의 1인자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종현은 “아름다운 비유라고 표현해달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종현이 직접 8곡 작곡 및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영국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LDN Noise), 세계적인 R&B 프로듀서 브라이언-마이클 콕스(Bryan-Michael Cox), 힙합 뮤지션 크러쉬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과 위프리키, 필터(philtre), 디즈(Deez) 등 종현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작곡가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종현은 오는 24일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26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