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vs 전혜빈 ‘우기 패션’, 내일 날씨 비 대처법
입력 2016. 05.23. 16:36:26

tvN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기상청이 내일인 24일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해 지친 무더위가 얼마나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여름옷을 꺼내 입었다면 내일부터는 다시 제철 봄옷을 입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 비는 한여름 장마와는 달리 시원한 단비로, 시원함과 상큼 지수를 높일 수 있는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tvN ‘또 오해영’의 흙수저 오해영 서현진과 금수저 오해영 전혜빈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봄비에 맞서는 연출법을 보여줬다.

전혜빈은 자잘한 프린트의 프렌치 스타일 크림색 실크블라우스와 같은 컬러의 페플럼 미니스커트를 입고 베이지 글래디에이터 킬힐 샌들을 신어 비에도 옷이 젖을 걱정 없는 우기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빨간색 우산을 들어 금수저 오해영 다운 화사함을 더했다.

서현진은 네이비 슬랙스와 네이비 앤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카멜색 재킷을 입어 오피스룩 코드에 충실한 우기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드라마 설정 상 찌그러지기는 했으나, 재킷과 같은 톤으로 우산 컬러를 맞췄다.

팬츠 선호족이라면 서현진을, 비오는 순간에도 섹시로맨틱으로 주목받고 싶다면 전혜빈의 룩이 정답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또 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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