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유행 유리조각 네일아트, “걸스데이 민아도 홀딱 반함”
입력 2016. 05.23. 16:46: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리 조각 네일아트’의 열풍이 거세다.

마치 깨진 유리를 손톱에 연출한 것 같은 효과를 주는 일명 ‘유리 조각 네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화하는 컬러감이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기 때문.

걸스데이의 민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아트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바탕 위에 장식된 청록색 홀로그램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흰색 바탕에 비슷한 컬러의 아트지를 붙여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아트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때 컬러풀한 의상과 함께 매치해 통통 튀는 패션 피플의 감각을 뽐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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