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프’ 조인성 패션 따라잡기, 내일 날씨 비 최적 코드
입력 2016. 05.23. 17:05:30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비 오는 날 여자처럼 하프팬츠나 스커트를 입을 수 없는 남자 직장인들은 제아무리 단비라도 반가울 수만은 없다.

기상청은 24일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수그러든다고 예보했으나, 남자들 대부분은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될 것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의 연하 애인으로 출연하는 조인성은 여자들이라면 ‘혹’할 수 밖에 없는 우기패션을 보여줬다.

비록 조인성처럼 큰 키와 늘씬한 다리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따라해 봄직하다.

조인성은 스키니팬츠로 긴 다리를 강조하고, 베이지 프린트의 블랙 셔츠와 블랙재킷으로 심플하지만 엣지 있는 블랙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큰 우산을 써 밸런스를 맞췄다.

조인성 우기패션은 가늘고 길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스키니팬츠와 잘 빠진 재킷이 필수 아이템이나, 보디라인에 잘 맞는 패턴을 고르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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