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블루 vs 레드 멤버간 ‘컬러 코드’ 빅매치 ‘민호 vs 종현’
입력 2016. 05.23. 17:40:17

샤이니 종현 민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샤이니’ 종현이 솔로로 컴백하는 가운데 솔로 컴백 쇼케이스에 MC로 등장한 민호와의 정반대 슈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진행된 종현의 솔로 앨범 ‘좋아’의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맡은 MC 민호는 레드 슈트를 입은 종현과 정반대로 블루 슈트를 차려 입고 등장해 극과 극의 매력을 과시했다.

종현은 가슴 깊이까지 파인 하얀 티셔츠를 입고 엉덩이를 덮는 긴 길이의 레드 재킷을 걸친 뒤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슬랙스 팬츠를 더해 깔끔하고 캐주얼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까만 앵클부츠를 신고 7:3 가르마를 탄 머리를 이마가 보이게 넘겼는데, 이때 너무 달라붙지 않게 살짝 볼륨을 넣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면 더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반면 민호는 이보다 훨씬 지적이고 정적인 룩을 완성했는데, 종현의 스타일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MC와 가수라는 둘의 위치를 확실하게 표현했다.

하얀 티셔츠에 투 버튼 재킷을 입은 민호는 발목이 보이는 짤막한 팬츠에 까만 양말과 구두를 신어 완벽한 캐주얼 슈트의 정석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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