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vs 양정원 여자여자한 ‘샤방 원피스’ 연출법
입력 2016. 05.23. 18:08:14

박보영 양정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사랑스러운 여성이 되고 싶다면 원피스만큼 완벽한 아이템도 없다.

박보영은 여러 소재가 겹겹이 쌓인 독특한 무늬의 반소매 상의에 스커트는 주름을 여러 번 잡아 플레어를 풍성하게 만들어 더욱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실루엣의 원피스를 입었다.

시스루뱅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로우 포니테일로 묶은 밝은 브라운 컬러 헤어스타일이 박보영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했다.

그런가하면 양정원은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허리에는 촘촘한 고무줄이 들어가 있어 잘록하게 라인을 살려주면서 하늘하늘한 실루엣이 돋보였다.

특히 7:3 가르마를 탄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뜨려 가녀린 여성미를 더하고 누드톤 하이힐로 각선미까지 잡는 센스를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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