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씨 샤이니 온유 vs B1A4 진영 리더 빅매치 ‘블랙 vs 화이트’
- 입력 2016. 05.24. 08:43:2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씨에는 어떤 스타일로 차려 입고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을 터다.
샤이니 온유 B1A4 진영
비가 오고 눅눅한 오늘 같은 날씨에는 뭔가를 더 껴입기보단 하나의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해 멋을 내는 것이 산뜻하게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인데, ‘샤이니’ 온유와 ‘B1A4’ 진영처럼 스타일링 하면 편안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온유는 얇은 블랙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블랙 데님 재킷을 걸친 뒤 찢어진 스키니 데님 팬츠를 더해 깔끔한 ‘블랙 패션’으로 중무장했다. 얇은 티셔츠 위에 재킷을 걸침으로서 몸이 찝찝할 때 언제든 벗어 놓을 수 있는 룩을 완성했다.
특히 까만 마스크와 거꾸로 뒤집어 쓴 파란 스냅백은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으며 재킷을 걸치는 신의 한 수는 차디찬 에어컨 바람까지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
진영은 제법 도톰한 흰색 스웨트 셔츠에 까만 반바지를 더한 뒤 하얀 발목 양말과 슬립온을 챙겨 신었다. 여기에 까만 백팩을 메고 볼캡과 마스크로 중무장해 완벽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바지가 젖고 눅눅한 날씨를 대비해 반바지를 선택하는 남성들이 꽤 있을 터. 그런 남성들은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을 때 꼭 자신의 종아리에 묻은 빗물을 닦아내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