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부츠 관리법 ‘알다리’ 커버하는 ‘체형별’ 스타일링 TIP
- 입력 2016. 05.24. 08:58:2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늘(24일) 비 소식으로 레인부츠를 꺼내는 여자들이 많을 터다.
그러나 레인부츠는 종아리까지 올라가는 길이 때문에 일명, ‘알다리’를 부각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체형을 고려해 레인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발달형 종아리 ‘블랙 롱부츠’
근육이 발달한 종아리가 고민이라면 무릎까지 올려 신는 롱부츠를 택하는 것이 좋다. 종아리 전체를 커버해주는 것이 어중간한 길이의 레인부츠를 신을 때보다 다리 라인을 살려 준다.
색상 역시 밝은 계열보다는 감색, 보라색, 검정색 등 어두운 계열의 레인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두운 색의 레인부츠는 다리를 보다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
◆키작녀 ‘하프부츠’
키가 작은 여자들의 다수는 다리가 짧아 보일 것을 고려해 레인부츠를 피하고는 한다. 그러나 종아리의 절반만 덮는 하프부츠를 신으면 상, 하의로 시선을 분산시켜 키를 한층 커보이게 할 수 있다.
여기에 리본, 스트랩 등 장식적 요소가 있는 아이템이라면 시선 분산 효과는 배가 된다.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쇼츠, 미니스커트 등의 하의와 매치하면 다리를 보다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다.
◆통뼈형 발목 ‘숏부츠’
유난히 굵은 발목이 신체 단점인 여자라면 발목을 살짝 덮은 숏부츠를 택하는 것이 좋다. 발목을 가린 덕분에 종아리를 훨씬 가늘어 보이게 할 수 있다.
짙거나 어두운 계열의 색상은 왜소하고 초라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마른 체형이라면 웜톤 계열의 밝은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