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날씨 ‘비오는 날’ 아이돌 반바지 ‘진영 vs 윤두준 vs 양요섭’
- 입력 2016. 05.24. 09:53:4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비가 오는 날이면 많은 남성이 찾는 아이템인 반바지는 어느 상의에나 무리 없이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비원에이포 진영 비스트 윤두준 양요섭
눅눅한 날씨에 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반바지는 성큼 다가온 여름에 맞춤 아이템으로 제격인데, 24일 공항에서 포착된 ‘B1A4’ 진영, ‘비스트’ 윤두준, 양요섭은 각기 다른 반바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향한 ‘B1A4’ 리더 진영은 하얀 스웨트 셔츠에 까만 반바지를 입고 슬립온과 백팩을 더해 깔끔한 공항룩을 완성했다. 까만 볼캡과 마스크, 헤드폰이 아이돌 공항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비스트’ 리더 윤두준은 까만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하얀 앵클 삭스와 까만 런닝화를 신어 활동적이고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역시나 까만 볼캡과 마스크, 백팩이 공항 패션 완성 아이템으로 활용됐다.
양요섭은 하얀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입고 넉넉한 피트의 까만 반바지를 더해 꾸러기 같은 룩을 완성했는데, 하얀 에코백과 런닝화, 뒤집어 쓴 스냅백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단, 반바지를 입고 외출하려는 남성이라면 반바지가 자신의 취향이 아닌 여성들도 있으니 여자 친구의 취향을 잘 파악한 후 스타일링 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