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아이돌 애정템 ‘파자마 셔츠’ 비스트 용준형 vs 샤이니 키
입력 2016. 05.24. 10:51:20

샤이니 키 비스트 용준형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년 최고의 트렌드로 파자마 셔츠가 유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남자 아이돌들 역시 파자마 셔츠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24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샤이니’ 키와 ‘비스트’ 용준형은 각자 자신의 그룹 내에서 패셔니스타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만큼 완벽한 파자마 셔츠 연출법으로 시선을 끌었다.

키는 깔끔한 흰색 파자마 셔츠를 선택했는데, 손목을 한참 넘는 긴 길이의 와이드 커프스와 왼쪽 가슴에 반짝이는 프린팅이 포인트로 작용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밑단에 수술이 잔뜩 달린 찢어진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입고 흰색 양말과 까만 로퍼를 신은 뒤 빅백을 손에 들어 편안한 공항룩을 연출했다.

용준형은 아이보리 컬러 파자마 셔츠를 단추를 두 세 개 정도 풀어 시크하게 연출하고 하늘하늘한 실루엣으로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옆선에 지퍼 장식이 달린 세미 테이퍼드 블랙 팬츠를 입은 뒤 까만 양말과 런닝화를 더해 격식을 차려 입기보단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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