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온유 민호 ‘블랙룩’, 우기 최적화 패션코드
입력 2016. 05.24. 11:34:09

'샤이니' 태민 온유 민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기상청은 24일인 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와 함께 서울 낮 기온이 22도까 떨어지는 등 어제에 비해 서늘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풀 꺾인 더위에 대한 반가움도 잠시 아침 출근길에 직장인들은 쏟아지는 비로 불편을 겪었다.

이런 날씨에 거리를 쏘다녀야 한다면 이른 아침을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샤이니’ 태민 온유 민호 세 명의 블랙룩을 참고해볼 만하다.

블랙 팬츠는 비에 젖어도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블랙의 시크한 분위기가 쏟아지는 비와 절묘한 궁합을 이룬다.

태민은 무릎이 넓게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스키니진과 긴소매 티셔츠에 하이톱슈즈 스냅백 선글라스 마스크까지 올블랙으로 통일해 가녀린 몸을 활용한 시크룩을 연출했다. 온유는 블랙진과 블랙 데님재킷에 티셔츠 구두 마스크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후 블루 스냅백으로 포인트를 줘 태민과 달리 데일리룩 분위기를 살렸다.

민호는 헐렁한 블랙팬츠와 블랙 라이더재킷에 티셔츠와 운동화를 화이트로 통일하고 볼캡과 마스크를 블랙으로 선택해 일상적인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올여름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블랙룩은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쿨하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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