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화보, 숲 속의 여신 변신…극강의 청순 미모 [시크포토]
입력 2016. 05.24. 15:15: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 패션매거진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담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임지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지연은 한강의 풀밭에서 촬영하느라 의상을 갈아입거나 이동이 불편했음에도 오히려 화기애애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불어넣었다. 얇은 의상이었지만 강가의 차가운 바람에도 꿋꿋이 버틴 임지연은 서정적이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화보의 콘셉트를 100% 이상 해냈다는 평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대박’에 함께 출연 중인 선배 배우 최민수, 전광렬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임지연은 “후배가 선배를 어려워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 마음조차 숨기면 벽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최민수 선배님도 제가 무서워하는 거 잘 아신다. 그런데 오히려 먼저 다가가고 부족한 점 인정하고 배우려 노력하니까 기특하게 봐주시는 것 같다. 먼저 안부 전화도 드린다”며 “전광렬 선배님은 꾸러기 같은 면이 있어서 눈 마주치면 장난치고 웃는 사이”라며 최민수, 전광렬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잘 지낼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과 최근 어머님께서 들려주신 솔직한 조언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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