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미리 보는 ‘홈웨어’ 한 수 ‘독특 vs 편안’
입력 2016. 05.24. 16:01:28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황정음과 류준열의 남다른 홈웨어 케미가 시선을 끌고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게임회사 CEO이자 천재 제수호(류준열)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황정음과 류준열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왔다.

이에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황정음과 류준열의 홈 웨어도 시선을 끌었는데, 독특한 성격을 가진 심보늬는 자신의 역할과 잘 맞는 재기발랄한 홈웨어를 입었고 제수호는 바르고 당찬 캐릭터와 비슷한 정적인 홈웨어를 입었다.

심보늬는 뷔스티에 실루엣의 상의를 입고 캐릭터가 잔뜩 프린팅 된 파스텔 블루 잠옷 바지를 입었는데, 뒤로는 깜찍한 리본이 있고 앞에는 컵 모양에 따라 절개된 모양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풍기고 있다.

반면 제수호는 잠옷을 위아래 세트로 입고 등장했는데, 아이보리 컬러에 잔잔한 체크무늬가 들어간 잠옷으로 어느 속옷 매장에서나 구입할 수 있을법한 단조로운 잠옷으로 심보늬와 대조를 이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MBC ‘운빨로맨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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