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이야기3’ 박정민 “평소에는 화내지 않아, 카메라 앞에서만”
- 입력 2016. 05.24. 16:42:2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박정민이 자신의 평소 성격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이하 '무서운 이야기3')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곡 감독, 김선 감독, 백승빈 감독, 민규동 감독,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짜증섞인 캐릭터를 많이 맡았는데 평소 성격은 어떤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평소에는 화를 내지 않는데 그런 역할을 많이 맡았다. 평소에는 화를 내지 않아서 카메라 앞에서 화를 내게 된 것 같다. 저는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경수진은 "본인 입으로 본인이 잘났다고 말 못할 거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겠다. 박정민 씨는 매너도 좋고 배우로서의 생각도 진중하고 진지했다. 멋있는 배우 같이 작품을 한게 영광스럽다"고 칭찬했다.
'무서운 이야기3'는 공포 설화 '여우골',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까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을 초월하는 공포를 담아낸 옴니버스 영화로 내달 1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