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ㆍ이수혁 마음 훔치는 패션 코드 ‘스트라이프’
입력 2016. 05.24. 17:48:18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이수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달달한 삼각관계의 중심에서 활약할 황정음이 스트라이프 셔츠에 남다른 충성도를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 앞서 공개된 ‘운빨로맨스’ 4가지 티저 속에서 황정음은 유독 스트라이프 셔츠에 강한 애착을 보여줬는데, 스트라이프도 레드로 통일되는 그녀의 룩과는 달리 류준열은 블루로 통일하는 모습을 보여 극과 극의 스타일 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정음이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트위드 재킷을 걸치고 쇼트 커트 헤어로 매력을 발산했다면 류준열은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편안한 블랙 팬츠를 더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황정음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두 사람이 티격태격 다투고 있는 장면에서는 황정음은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있지만 류준열은 여전히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팬츠를 입고 있어 드라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황정음은 류준열과의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룰 이수혁과의 만남에서도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를 고집했는데, 셔츠를 거꾸로 뒤집어 입은 듯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의를 선택하고 빨간 A라인 스커트에 보디 크로스 미니백으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MBC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과 게임 회사 천재 CEO 제수호(류준열)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MBC ‘운빨로맨스’ 티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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