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남성지 표지 장식…청순·섹시 이중 매력 [시크포토]
입력 2016. 05.24. 17:58: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 매거진은 24일 6월호 표지를 장식한 양정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잘 익은 복숭아 빛 배경에서 진한 핑크 톱과 하얀 레깅스를 입고 몽환적이고 촉촉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한 양정원이 건강미와 로맨틱한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해 눈길을 끈다. 발레를 전공한 양정원의 우아한 발레복 화보와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귀엽게 소화한 일상복 화보, 그리고 대중과 양정원 본인에게 가장 익숙한 필라테스복 등의 3가지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양정원은 실내 스튜디오와 야외를 오가는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그녀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세계적인 남성지의 표지 모델이 될 기회가 찾아 온 것이 정말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잡지를 샀으면 좋겠다”는 애교 섞인 영업(?) 멘트를 던져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그녀는 최근 큰 화제를 모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과 관련, 첫 방송에 ‘레전드’ 이경규를 밀어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다”는 겸손한 인사를 전하며 “내가 개인적으로 유명해지기 보다 사람들에게 필라테스를 더 많이 알리는 것이 목표”라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맥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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