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가 있는 날 ‘시즌리스 화이트셔츠’ 비스트 용준형 vs 샤이니 키
- 입력 2016. 05.25. 09:07: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문화가 있는 날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느낌을 주고 싶다면 시즌리스 아이템 화이트셔츠를 적극 활용할 것.
화이트셔츠도 칼라 스타일, 커프스 길이, 미묘한 톤 차이, 소재 등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다른 느낌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잇아이템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샤이니 키처럼 스트리트적인 젠더리스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소매를 완전히 덮을 정도로 커프스가 긴 셔츠를 택하는 것이 좋다. 파자마 스타일의 칼라를 겸했다면 독특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똑 떨어지는 와이드 생지 데님, 새하얀 삭스처럼 복고적인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매치한 뒤 슈즈, 백만큼은 각이 확실히 잡힌 묵직한 것으로 마무리하면 완성도 높은 화이트셔츠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펑키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비스트 용준형처럼 크리미한 컬러감의 차이나칼라 셔츠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미니멀 실루엣이라면 금상첨화.
블랙진과 베이식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뒤 포인트로 메탈 장식의 벨트를 얹으면 쿨한 남친룩 완성은 어렵지 않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