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축제 정보 제시카 vs 경수진 ‘원 컬러’ 산뜻 극복법
입력 2016. 05.25. 09:32:40

제시카 경수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 가지 컬러만으로 룩을 완성하는 것은 자칫 몸이 부해 보이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손이 닿지 않던 영역 중 하나였다.

이런 원 컬러 룩도 원하는 목적과 이미지를 정확히 잡고 접근해야 한다는 한 가지 사실만 잘 기억한다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사랑스러움과 깜찍함을 목적으로 잡은 여성이라면 제시카의 룩을 따라 입는 것이 좋은데,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한 민크 컬러 원피스를 입어 상쾌한 매력을 뽐냈다.

제시카는 브이 네크라인 원피스를 입었는데, 소매 커프스와 밑단에 프릴이 잔뜩 달려 있고 캉캉 스커트 실루엣으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여기에 언발란스한 스커트가 주는 최소한의 노출과 화이트 슈즈,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청순함과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싶은 여성이라면 경수진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올 핑크 룩을 소화한 경수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리 없이 룩을 완성했다.

어깨와 무릎 부근만 시스루로 이뤄진 핑크 원피스를 입은 경수진은 전신이 레이스로 이뤄져 있지만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내 부담스러운 느낌을 중화했다. 길이가 긴 원피스 때문에 짧아 보일 수 있는 다리 길이는 누드톤 하이힐을 더해 중화하고 까만 머리를 길게 풀어 청순한 룩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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